안녕하세요 럭셔리 자취생입니다.
오늘은 구매대행 회에 현재 직장인들이 할수 있는 부업에 대해서 몇가지 설명드리려고해요!
먼저 제가 제일 먼저 시작했던 스마트 스토어 입니다.
1.스마트 스토어 부업 (위탁판매 / 해외구매대행)
-초기자본 : 거의없음 (초기에 물건을 시킬 신용카드 비용 / 배송비 결제 정도 필요)
->물건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10만원 미만으로 초기비용이 들었습니다.
저는 현재 직장을 다니고있고, 집에와서 남는 시간 혹은 쉬는날에 상세페이지를 만들고, 주문을 넣고, 모든것을 다하고있습니다.
수익은 한달 최대 1200만원까지 발생하였고, 수익은 25% ~ 30% 정도 되었습니다.
위탁판매와 해외구매대행의 가장 큰 장점은 부업으로써 내가 재고를 직접 쌓아놓지 않고 업체에서 고객한테 바로 배송이 가능하고 한개씩도 판매할수 있다는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비교적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존재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쉽게 시작할수 있기때문에 진입장벽이 낮아 그만큼 경쟁온도가 뜨겁습니다.
위탁판매와 해외구매대행으로 성공하기위해선 차별화된 상품과 전략이 필요한것이 사실이죠.
스마트 스토어를 시작한다고 모두가 매출이 나거나, 수익이 25%이상 되는것은 아닙니다. 얼마나 노력하고 시간을 투자하느냐에 따라서 분명히 수익과 매출은 달라집니다.
또한 아이템에 따라 순수익은 천차만별로 다릅니다.
이처럼 제가 부업으로 시작한 첫 사업은 위탁판매와 해외구매대행 사업이었고, 이로인해 꽤 쏠쏠한 용돈벌이를 하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부업으로 스마트스토어를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집에와서 남는 시간에 스마트스토어를 가꾸고, 다른 분야에 대해서 공부도 할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물건을 팔지 못한다고해서 오프라인 매장처럼 월세를 내는것도 아니고, 공과금이 들어가는것도 아니며, 고정비가 들어가는것도 아니기때문입니다.
단지 내가 아이템을 팔면 이에대한 수수료만 부과하면 되는것이죠.
2.유튜브
- 두번째로 시작한 부업은 바로 유튜브였습니다.
사실은 유튜브는 부업으로 시작한것이 아니라, 스마트 스토어를 시작하면서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해주고자 하는 채널로 개설하였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게 되면서 시작한지 한달만에 수익구조로 들어서게 되었어요.
현재 시작한지 3개월 기준 구독자는 9800명 정도로 늘었고, 수익도 월100정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의 수익구조는 애드센스를 통한 광고를 시청하면 생기는 수익을 배분해주는데, 광고를 영상안에 얼마나 넣느냐, 광고를 클릭하느냐 등 다양한 광고에 대한 소비자의 행동에 따라 수익이 달라집니다.
구독자수가 많다고 광고 수익이 많이 나오는것은 아닙니다. 중요한것은 영상의 조회수와 광고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튜브에서 수익을 얻을수 있는 조건은 구독자 1000명과 구독자들 혹은 사람들의 시청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시간과 구독자를 충족하게 되면 등록해놓았던 메일로 기준을 충족하니 수익신청을 하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애드센스 수익 신청 글에서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저는 구매대행 / 위탁판매 를 주제로 유튜브를 시작하였고, 정보전달형 컨텐츠를 만들며 영상을 업로드하였습니다.
직장인들의 경우 대부분 유튜브를 시작하고싶지만, 어떻게 어떤식으로 영상을 찍어야하고 편집해야 할지 막막해서
시작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도 저의 첫 영상을 보시면, 음악소리가 너무커서 목소리가 잘 안들리고, 영상도 너무 어색하고 편집도 잘 못하여
초보티가 많이나는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10만 조회수를 넘기고, 첫 유튜브의 시작치곤 괜찮았습니다.
여러분들도 고민만 하기보단 한번 도전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저는 현재 유튜브채널 1개를 운영하고있지만 차후에 취미생활인 유튜브와,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유튜브를
또 개설할 예정입니다.
3.블로그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유튜브는 애드센스의 구글 광고를 통해 수익이 이루어진다고 말씀드렸었죠!
블로그는 네이버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로 나눌수 있는데 네이버는 애드포스트라는 자체로직의 시스템을 이용하고, 티스토리에는 애드센스라는 구글 광고를 넣어서 수익을 만들수 있습니다.
분명히 블로그의 종류에 따라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네이버의 블로그의경우 티스토리에 비해 노출수와 유입수가 상당히 많은 편이지만, 애드포스트는 애드센스에 비해 비용이 크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광고 단가가 낮더라도 유입수가 많다면 어느정도 수익을 올릴수 있겠죠?
다만 에드센스로 수익을 얻는 티스토리 블로그 같은경우 유입수는 작지만 광고 단가가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많은 블로그를 운영하시는분들은 네이버와 티스토리 모두 운영을 하고있습니다.
현재까지 블로그로 수익을 얻긴했지만 유튜브나 구매대행에 비해 수익이 적게 들어오더라구요. 아무래도 블로그에 글을 꾸준히 작성하는게 아니고 유입수도 적다보니, 수익이 많이 들어오진 않는데요,
일평균 100~200명정도 들어오고 사람들이 광고를 클릭하거나 보았을때, 약 저는 1000~4000원정도의 수익이 하루에 들어왔습니다.
그외 부업으로 추천하는것들
그외 부업으로 하기 좋은 온라인 사업으로 전자책을 추천드립니다. 각 개인별로 전문적인 분야가 있을것이고 혹은 전문
분야가 없더라도, 취미로 내가 하고있는것들을 배운것을 토대로 이를 잘 정리하여 글로 작성한뒤 전자책을 발행하여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제공해줌으로써 수익도 얻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수있는 일석이조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저도 1개의 전자책만 출간하였지만 꾸준히 전자책을 써서 온라인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제가 받고있는 급여 이외에도 부수적으로 수입이 들어오니까, 직장만 다녔을때보다 확실히 경제적인 부분이 나아지고있다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지금당장 시간이 많이 남거나 여분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인 분들은 한번 시작해보세요!!
이상 럭셔리 자취생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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